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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일 금요일

아침형 인간 사이쇼 히로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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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 사이쇼 히로시 독후감 아침형 인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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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 3 페이지 /hwp 파일설명 :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1 pt, 자간 0%)
부지런한 사람이 부럽다. 최소한 부지런하면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하지 않고 제 앞가림은 하며 산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먼저 먹이를 먹는다는 격언을, 아참에 일찍 일어나면 피곤하다는 말로 조롱하는 세태에서, 부지런함은 더 이상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부지런함은 여전히 최고의 미덕이다. 이 책을 읽으면 그 생각에 더욱 확신이 생긴다.

정보가 넘쳐나고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중요한 4차산업 혁명의 시대로 급변하고 있지만, 정보와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는 그림의 떡이다. 왜냐하면 정보나 아이디어가 곧 결과물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정보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드러내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 한다. 아이러나하게도 정보의 바다 속에서 행동은 더 중요해진다. 아이디어나 정보가 부족해서 불만족스러운 현실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니다. 정보는 넘쳐난다. 그러나 정보의 산에 눌려 티끌 하나 움직일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작은 성공은 부지런함만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그 부지런함의 시작이, 이 책의 저자 사이쇼 히로시가 말하는 아침 새벽 5시 기상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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